속사람이 건강하려면? (엡 3:12-16) | 김태상 | 2025-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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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에베소서3:12-16절 개역개정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속사람이 강건하려면? (강해10)
선진국이 있고, 후진국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간다고 후진국이 선진국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경제적이 능력과는 별도로 시민의식이 성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GDP가 올라간다고 중국을 선진국으로 보진 않습니다. 중국의 시민의식을 알기 때문입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은 경제력 때문만이 아닙니다. 후진국의 특징은 빈부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속과 겉의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을 위선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겉과 속의 차이가 나지 않을수록 우리는 인격자라 합니다. 선진국은 전체적으로 질서가 있습니다. 이 질서는 모든 사람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런 자들을 배려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자들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희생과 헌신이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진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오래 다닌다고 속사람이 강건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속사람에 관심이 많습니다. 성경은 많은 곳에서 겉사람과 속사람을 대조합니다. 고린도후서 4:16에서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 갑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에게 인생의 가치를 부여하면 우리의 겉사람이 사라질 때, 우리의 희망도 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겉사람은 날이 갈수록 후패하여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진다고 합니다. 바울은 여기에 가치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육신의 만족만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 아니라 우리 속사람의 강건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예뻐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듯이 내 심령을 위한 성형수술이 필요합니다. 나이 들수록 이 심령수술이 더 중요합니다.
나눔을 위한 주제 1. 나는 겉과 속 어느쪽에 더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가?
2. 속사람을 위한 성형수술은 어떻게 받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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