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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 정말 자유로워졌습니까?> 김태상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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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fclv.org/bbs/bbsView/13/6360795

[성경본문] 요한복음8:31-36절 개역개정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예수 믿고 정말 자유로워졌습니까? (강해25)

 

보편적인 사람들이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 마음의 자유를 얻으려고 교회를 찾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를 얻기보다는 속박을 당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성가대나 교사 같은 사역을 맡으면 자유를 빼앗기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혹시 이렇게 신앙생활이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것은 사역에 대한 개념이 잘못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목사인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가 일이라 생각되면 그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목사가 되면 심방도 해야 되고, 설교도 해야 되고, 상담도 해야 되고

그 이외에 찬양도 인도해야 되고, 팔방미인이 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목사가 되면 친절해야 되고, 교인 눈치를 볼 줄 알아야 되고

적은 월급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되고, 마음도 좋고, 붙임성도 있고, 너무 멋을 부려서도 안 되고

사치를 해서도 안 되고, 모든 면에 모범적이어야 되고. 새벽마다 벌떡 벌떡 일어날 줄 알고,

병자도 고치고, 예언도 하고, 북도 치고 장구도 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일꾼을 그런 식으로 만드셨을 것 같습니까?                          

목회자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에 대하여 

막연한 부담감, 막연한 의무감에 시달립니다

내가 얼마나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내가 얼마나 거룩해야 되느냐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말이냐?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천사가 된 것이 아닌데 

나의 연약함이나 나의 성격이나, 결함이나 부족함을 어떻게 숨길 수 있다는 말이냐

이런 막연한 생각 때문에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떤 일을 하기는 해야 될 텐데 하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막연한 죄의식에 시달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고 믿지만 그 자유를 맛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유하지도 않습니다.

 

                     

나눔을 위한 주제

                                                                                                                                                                         

1. 당신은 언제 자유함을 느낍니까?

 

 

 

2. 예수 안에서 자유로워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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